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7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1개 🍬세 글자: 73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347개 모든 글자:1,832개

  • 둥근 : (1)‘둥근돌김’의 북한어.
  • 용겸 : (1)조선 정조 때의 학자(1702~1789). 자는 제대(濟大). 호는 효효재(嘐嘐齋). 자헌대부, 공조 판서를 지냈다. 박학다식하고 언행이 정직하며 덕망이 높아, 정조의 신임이 두터웠다.
  • : (1)서로 마주치게 댄 섶.
  • 소운 : (1)시인ㆍ수필가(1907~1981). 호는 소운(巢雲), 필명은 삼오당(三誤堂). ≪조선 민요집≫, ≪조선 시집≫ 따위의 한국 작품을 일본에 소개하였고, 수필집에 ≪목근통신(木槿通信)≫ 따위가 있다.
  • : (1)구겨져서 생긴 잔금. (2)표정이나 성격에 서려 있는 그늘지고 뒤틀린 모습. (3)일 따위가 순조롭지 못하고 지장이 있는 상태. (4)‘주름살’의 방언
  • 속 당 : (1)피부가 매우 건조하여 피부 속이 당기는 듯한 느낌.
  • 덕명 : (1)구한말의 동학 접주(接主)(1845~1895). 자는 덕명(德明). 호는 용계(龍溪). 고종 31년(1894)에 최경선(崔慶善) 등 동학교도 2천여 명을 이끌고 전봉준과 함께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호남 각지의 동학군을 지휘하였다. 관군에게 패하여 사형당하였다.
  • 동심 : (1)‘김농’의 성과 호를 함께 이르는 말.
  • : (1)생긴 모양새.
  • 매다 : (1)논밭의 잡풀을 뽑아내다.
  • 일손 : (1)조선 전기의 학자ㆍ문인(1464~1498). 자는 계운(季雲). 호는 탁영(濯纓)ㆍ소미산인(少微山人). 성종 17년(1486)에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 정랑을 지냈다. 춘추관 사관(史官)으로 있으면서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에, 이극돈의 비행(非行)을 그대로 쓰고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었다고 하여 무오사화 때에 처형되었다.
  • 흥락 : (1)조선 후기의 문신(1827~1899). 자는 계맹(繼孟). 호는 서산(西山). 영남 유림의 대가로 지평, 승지를 지냈다.
  • 감태 : (1)김처럼 네모나게 펼쳐서 말린 감태.
  • 민순 : (1)조선 후기의 가인(歌人)(?~?). 자는 신여(愼汝). 호는 매월송풍(梅月松風). 다양한 작품 경향을 보인 다작의 작가로, ≪청구영언≫에 사설시조 3수를 포함하여 시조 43수가 전해진다.
  • 수령 : (1)조선 시대의 문신(1436~1473). 자는 이수(頥叟). 호는 소양당(素養堂). ≪세조실록≫ㆍ≪예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고, 세조 9년(1463)에 양성지ㆍ서거정 등과 함께 ≪동국통감≫을 편찬하였다.
  • 겸왕 : (1)가야의 제9대 왕(?~521). 질지왕(銍知王)의 아들로서, 재위 기간은 492~521년이다.
  • 통정 : (1)고려 원종 때의 무신(?~1273). 삼별초의 장수로, 배중손과 더불어 개경 환도를 반대하고 원나라와 고려에 저항하다가 탐라로 후퇴하였다. 그곳에서 재기를 꾀하던 중에, 김방경에게 정복당하자 자결하였다.
  • : (1)‘외김치’의 방언
  • 장밭 : (1)무, 배추 따위의 김장거리를 심은 밭.
  • 치류 : (1)김치에 속하는 부류.
  • 찬국 : (1)구운 김을 부스러뜨려 넣어 만든 냉국.
  • 범우 : (1)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교 순교자(?~1786). 세례명은 도마. 역관 출신으로, 정조 9년(1785)에 이승훈 등 남인(南人) 학자들과 그의 집에서 예배를 보다가 발각되어, 단양으로 유배 가던 중 사망하였다.
  • 수철 : (1)조선 후기의 화가(?~?). 자는 사익(士益). 호는 북산(北山). 산수, 화훼(花卉) 따위를 잘 그렸으며 필치가 거칠고 간략하면서도 점ㆍ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담채(淡彩)를 써서 특이한 화풍을 보였다. 작품에 <산사만종도(山寺晩鐘圖)>, <강산매림도(江山梅林圖)>, <설경산수도(雪景山水圖)> 따위가 있다.
  • 복진 : (1)조각가(1901~1940). 호는 정관(井觀). 일본 도쿄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1921년에 극단 ≪토월회≫의 창립 동인으로 활약하였다. 1930년에 ≪중앙일보≫ 학예부장을 지냈고, 조선 미술 학원을 창립하였다. 작품은 명상적이고 철학적인 것이 특징이다.
  • 쪽 옮 : (1)화면 표시 장치에 한 페이지의 문서 또는 그래픽스 정보를 보여 주는 작업. (2)가상기억 장치 방법에서, 기억 영역을 동일한 크기의 단위로 나누고 이를 기반으로 주소를 변환하여 가상기억 장소의 페이지와 실제 기억 장소의 페이지를 대체하여 이동하는 것.
  • 종수 : (1)조선 정조 때의 문신(1728~1799). 자는 정부(定夫). 호는 몽오(夢梧)ㆍ진솔(眞率). 영조 때에 당폐(黨弊)를 일으킨 죄로 기장(機張)에 유배되었으나, 정조 때에 다시 기용되어 병조 판서ㆍ좌의정을 지냈다. 저서에 ≪몽오집≫이 있다.
  • 경남 : (1)대한 제국 때의 거문고 명인(?~?). 이병문(李柄文), 함재운과 함께 거문고의 삼절(三絕)로 꼽힌다. 조양 구락부(調陽俱樂部)를 만들어 연주와 후진 양성에 힘썼고, 말년에는 악보 편찬 사업을 주관하였다. 유보(遺譜)로 ≪금보(琴譜)≫가 전한다.
  • 가기 : (1)신라의 학자(?~859). 중국 당나라에 들어가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하여 학식과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만년에는 ≪선경(仙經)≫, ≪노자도덕경≫ 따위를 연구하였다.
  • : (1)튀김용 옥수수 품종의 하나. 입형(粒形)이 펄형(pearl形)이며 종피 색은 진한 황색, 수염은 담자색, 웅수는 자색을 띤다. 튀김률은 재래종보다 서른한 배 높고, 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우수한 교잡종이다.
  • : (1)잘 우기는 성질.
  • : (1)음식을 튀기는 데 사용하는 기름.
  • 입지 : (1)신라 하대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 헌덕왕(憲德王) 17년(825)에 김흔(金昕)을 따라 당나라에 들어가 숙위(宿衛)하였다. 855년에는 한림랑(翰林郎)으로 추성군 태수(秋城郡太守)에 있으면서 <성주사 낭혜 화상 백월 보광탑 비문(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文)>을 지었으며, <창림사 무구정탑원기(昌林寺無垢淨塔願記)>도 그가 지은 것이다.
  • 서현 : (1)신라 때의 장군(?~?). 김유신의 아버지로 양주 총관(良州摠管)이 되어 백제와의 싸움에서 여러 차례 공을 세웠다. 고구려의 낭비성을 함락시켰다.
  • : (1)‘긴짐승’의 방언
  • 순명 : (1)조선 시대의 문신(1435~1487). 자는 거이(居易). 세조 2년(1456)에 문과에 급제하고 교서관 정자(校書館正字), 호조 정랑 등을 거쳐 관찰사를 지냈다. 세조 13년(1467)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여 적개공신 이등이 되고, 성종 때 좌리공신 사등이 되어 청릉군(淸陵君)에 봉하여졌다.
  • 태석 : (1)서예가(1875~1953). 호는 성재(惺齋). 전서, 예서, 전각(篆刻)에 뛰어났다. 중국에 갔을 때에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옥새를 새겼고, 그의 서예 고문을 지냈다.
  • 언수 : (1)조선 중기의 무신(1574~1627). 자는 명수(命叟).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동영장(東營將)으로 안주성(安州城)을 지키다가 성이 함락되자 분신 자결을 하였다.
  • 봉수 : (1)독립운동가(1902~?). 1926년에 조선 독립군에 가입하여 의주의 주재소, 금융 조합, 식산 은행 지점 등을 습격하였다. 밀정을 사살하고 군자금 모금 활동을 계속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 자수 : (1)고려 말기의 문신(?~?). 자는 순중(純中). 호는 상촌(桑村). 대사성ㆍ좌상시ㆍ형조 판서를 지냈으며, 고려가 망하자 안동에 은거하다가 자결하였다.
  • 중열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사순(士淳).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이다. 김성기에게 거문고와 퉁소를 배웠고, 가곡 특히 시조에 있어서 선경(仙境)에 이르렀다. 영조 45년(1769)에 증보된 ≪해동가요≫에 시조 몇 수가 전한다.
  • 가진 : (1)대한 제국 때의 문신ㆍ독립운동가(1846~1922). 호는 동농(東農). 주일본 판사대신(判事大臣)으로 수년간 도쿄에 임무를 맡아 머물렀으며, 귀국 후 농상공부 대신을 지냈다. 대동단(大同團) 고문을 거쳐 1920년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 정부 요인으로 활약하였다.
  • 기한 : (1)독립운동가(1884~1921). 호는 직재(直齋).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해도 평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웠고, 1919년에는 대한 독립단을 결성하였다. 1920년 국내에서 비밀 결사를 조직하려다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숭겸 : (1)조선 시대의 시인(1682~1700). 자는 군산(君山). 호는 관복암(觀復庵). 13세 때부터 시를 짓기 시작하여 주로 세상을 비판하는 시 300여 수를 남겼다. 저서에 ≪관복암유고(觀復庵遺稿)≫가 있다.
  • 땅생 : (1)‘지형’의 북한어.
  • 치독 : (1)‘김칫독’의 북한어.
  • 종문 : (1)시인(1919~1981). 초기에는 모더니즘을 추구하였으나 차츰 신선한 감성을 가미하여 짜임새 있는 시를 많이 남겼다. 시집에 ≪벽≫, ≪불안한 토요일≫ 따위가 있다.
  • 상만 : (1)언론인(1910~1994). 호는 석촌(惜村)ㆍ일민(一民). 신문 윤리 위원, 아시아 신문 재단 명예 회장 등을 지냈다. 1975년 자유의 금펜상, 1982년 대한민국 국민 훈장 무궁화장 등을 받았다.
  • 달티 : (1)‘닭튀김’의 방언
  • : (1)‘얼레빗’의 방언
  • 윤중 : (1)신라 성덕왕 때의 장군(?~?). 김유신의 맏손자로 당나라의 청으로 발해를 치러 갔으나 성과 없이 돌아왔다.
  • : (1)‘고김살’의 센말.
  • : (1)봄철까지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아니하고 담근 김치.
  • : (1)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창.
  • 만기 : (1)조선 중기의 문신(1633~1687). 자는 영숙(永淑). 호는 서석(瑞石)ㆍ정관재(靜觀齋). 영돈령부사, 대제학을 지냈으며, 광성 부원군(光城府院君)에 봉하여졌다.
  • 초벌 : (1)‘애벌김’의 북한어.
  • 언기 : (1)조선 중기의 학자(1520~1588). 자는 중온(仲昷). 호는 유일재(惟一齋). 이황의 문인으로 후진(後進) 교육에 힘써 남치리(南致利), 정사성(鄭士城), 신제(申悌) 등의 이름난 제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유일재집≫이 있다.
  • 회련 : (1)조선 전기의 문신(?~?). 시호는 충민(忠敏). 1392년에 이성계를 받들어 조선을 건국하는 데 공을 세웠다. 태조 4년(1395)에 개국원종공신 1등에 봉해졌으며, 죽은 뒤 이조 판서와 양관 대제학(兩館大提學)에 추증되었다.
  • 익훈 : (1)조선 중기의 문신(1619~1689). 자는 무숙(懋叔). 호는 광남(光南). 조상의 공덕으로 벼슬자리에 올라 의금부 도사가 되고 사복시 첨정, 광주 부윤, 형조 참판을 지냈다. 서인(西人)으로, 경신출척을 일으켜 남인(南人)을 몰아내었다. 숙종 15년(1689)에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정권을 잡자 투옥되어 고문으로 죽었다.
  • : (1)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는 일. (2)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3)알기 어려운 말이나 글을 풀어서 설명하는 일.
  • 경탁 : (1)철학자(1906~1970). 호는 우암(愚庵). 중국 베이징의 중국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중국 철학 사상사≫, ≪율곡(栗谷) 연구≫ 따위가 있다.
  • 옥주 : (1)무용가(1907~1978). 진주 출신으로, 중요 무형 문화재 제12호 진주 검무 예능 보유자이다.
  • 마른 : (1)말려서 물기가 없게 만든 김.
  • 조순 : (1)조선 후기의 문신(1765~1832). 초명은 낙순(洛淳). 자는 사원(士源). 호는 풍고(楓皐). 순조의 장인으로서, 대제학을 지냈으며, 안동 김씨 세도 정치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문장에 능하고 죽화(竹畫)를 잘 그렸다. 저서에 ≪풍고집≫이 있다.
  • 돋새 : (1)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 수흥 : (1)조선 시대의 문신(1626~1690). 자는 기지(起之). 호는 퇴우당(退憂堂)ㆍ동곽산인(東郭散人). 호조 판서ㆍ판의금부사ㆍ영의정을 지냈으며, 기사환국 때 왕세자 계승 문제로 송시열과 함께 유배되어 배소(配所)에서 죽었다. 저서에 ≪퇴우당집≫, ≪퇴우만필≫ 따위가 있다.
  • 운경 : (1)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 헌덕왕 때에 당나라에 가서 빈공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으며, 문성왕 때에 책봉사가 되어 책봉 칙서를 전하였다.
  • 초밥 : (1)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끓인 것을 뜨거운 밥에 조금씩 뿌리면서 골고루 섞은 다음 식혀서 김에 말아 싼 음식.
  • 치찜 : (1)익은 김치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고등어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하여 푹 찐 음식.
  • 운력 : (1)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하는 바람. 또는 그런 힘.
  • 동연 : (1)조선 후기의 문신(1724∼?). 자는 백우(伯雨). 영조 때에 시파(時派)의 편에서 벽파(辟派)를 탄핵하는 데 앞장섰다.
  • 기창 : (1)화가(1914~2001). 호는 운보(雲甫). 아내인 화가 박내현과 결혼 후 함께 활동하였다. 김영기와 함께 ‘현대 동양화’ 운동에 앞장섰다. 어린 시절 청각을 잃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탁월한 작품들을 남겼다. 역사 위인들의 영정을 많이 그렸으며, 일만 원권 지폐에 세종 대왕을 그렸다.
  • 택영 : (1)구한말의 학자(1850~1927). 자는 우림(于霖). 호는 창강(滄江)ㆍ소호당주인(韶護堂主人). 광무 7년(1903)에 ≪동국문헌비고≫를 증수(增修)할 때에 편찬 위원이 되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의 운명을 개탄하여 1908년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문장과 학문으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한국소사(韓國小史)≫, ≪교정 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따위가 있다.
  • : (1)봄배추 따위로 담근 김치.
  • 모대 : (1)몹시 괴로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일.
  • 빼다 : (1)용기에 들어 있는 김을 빼다. (2)의욕이나 흥미를 사라지게 하다.
  • 상집 : (1)조선 후기의 문신(1723~?). 자는 사능(士能). 영조 31년(1755)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간ㆍ한성부 판윤ㆍ형조 판서ㆍ예조 판서ㆍ공조 판서ㆍ우참찬을 지냈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 약연 : (1)독립운동가ㆍ교육자(1868~1942). 호는 규암(圭巖). 광무 3년(1899)에 간도의 명동(明東)에 한인(韓人) 부락을 설정하고 규암재를 세워 교육 사업에 헌신하였다. 융희 2년(1908)에 명동 서숙(明東書塾)을 설립ㆍ운영하였다.
  • 치돌 : (1)‘김칫돌’의 북한어.
  • : (1)생굴을 넣어 담근 김치.
  • : (1)표면이 구겨진 느낌이 들도록 가공해 만든 종이.
  • : (1)윷가락을 던질 때, 굴리기 위하여 비스듬히 던지는 윷.
  • 치밥 : (1)김치를 잘게 썰어 쌀 밑에 두고 지은 밥. 양념한 생굴을 섞어 가며 먹는다.
  • : (1)도장에 새길 글자를 쓰는 가는 붓.
  • 남천 : (1)소설가ㆍ평론가(1911~1953). 본명은 효식(孝植). 1929년 카프에 참여하고, 1931년에 카프의 제2차 방향 전환을 주도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추구하였으나 점차 관념론으로 발전하였다. 8ㆍ15 광복 후 월북하였다. 작품에 장편 <대하(大河)>가 있고, 작품집에 ≪3ㆍ1 운동≫, ≪맥(麥)≫ 따위가 있다.
  • 취문 : (1)조선 중기의 문신(1509~1570). 자는 문지(文之). 호는 구암(久庵). 어려서 박영(朴英)의 문인으로 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졌고, 1537년에 병과에 급제하여 지방 수령으로 전전하다가 명종 때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으며, 저서에 ≪구암집≫이 있다.
  • 이교 : (1)조선 후기의 문신(1764~1832). 자는 공세(公世). 호는 죽리(竹里). 검열, 수찬을 거쳐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평안도 관찰사, 우의정을 지냈다. 저서에 ≪죽리집≫이 있다.
  • 치인 : (1)조선 후기의 문신(1716~1790). 자는 공서(公恕). 호는 고정(古亭). 영조 24년(1748)에 문과에 장원하고, 좌승지ㆍ부제학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다. 1785년에 ≪대전통편≫의 편찬을 총재하였고, 정조의 명으로 당쟁의 조정에 힘썼으며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 : (1)전차선을 일정한 지점에 고정하여 당겨 주는 철선.
  • 인존 : (1)고려 시대의 문신(?~1127). 자는 처후(處厚). 선종에서 인종까지 다섯 임금을 섬기며 많은 공을 세웠으며, 예종 때에는 여진이 9성(城)의 반환을 요구하자 국방상의 난점을 들어 이를 반환하게 하였다. 학문과 문장이 뛰어나, 음양지리에 관한 여러 책을 가려 뽑아 ≪해동비록(海東祕錄)≫을 산정(刪定)하고, 박승중(朴昇中) 등과 더불어 ≪시정책요(時政策要)≫, ≪정관정요주(貞觀政要註)≫ 따위를 편찬하였다.
  • 정혜 : (1)여성 교육가(1868~1915). 본성은 양(梁). 1908년에 개성의 송계 학당(松桂學堂)을 인수하여 젊은 미망인을 위한 배움터를 마련하고 신학문을 배우도록 하였으며, 1910년에 학부의 설립 인가와 함께 정화(貞和) 여자 중ㆍ상업 고등학교로 발전시켰다.
  • 지의 : (1)김지의과의 잎 모양 지의류. 지의체는 둥글게 퍼지고 넓은 갈래쪽으로 되어 있으며 물기를 받으면 끈적끈적하게 된다. 나무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사목 : (1)조선 후기의 문신(1740~1829). 자는 백심(伯深). 호는 운소(雲巢). 영조 48년(1772)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였고, 대사성과 육조의 판서를 두루 거쳐 우의정, 좌의정,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 자점 : (1)조선 중기의 문신(1588~1651). 자는 성지(成之). 호는 낙서(洛西).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다. 효종이 즉위한 후 파직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조선이 북벌(北伐)을 계획하고 있음을 청나라에 밀고하여 역모죄로 처형되었다.
  • 명국 : (1)조선 중기의 화가(1600~?). 자는 천여(天汝). 호는 연담(蓮潭)ㆍ취옹(醉翁). 굳세고 거친 필치로 인물, 수석(水石) 따위를 잘 그렸다. 작품에 <노엽달마도(蘆葉達磨圖)>, <관폭도(觀瀑圖)> 따위가 있다.
  • 덕제 : (1)구한말의 의병장(?~?). 1907년 일제에 의하여 군대가 해산되자 무력 항쟁을 전개하여 일본 관헌과 친일 앞잡이들을 습격하였다. 강원도로 진출하여 의병들과 합세하여 양양, 간성, 고성 등지에서 싸웠다.
  • 장파 : (1)김장에 쓰기 위하여 뿌리를 심어서 기른 파. 씨로 심은 파보다 맛이 독하다.
  • 눈세 : (1)‘눈석임’의 방언
  • 석문 : (1)조선 시대의 학자(1658~1735). 자는 병여(炳如). 호는 대곡(大谷). 역학에 조예가 깊어 ≪역학도해(易學圖解)≫를 저술하였으며, 숙종 때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통천(通川) 군수를 지냈다.
  • 관성 : (1)독립운동가ㆍ사회사업가(?~?). 호는 관공(觀公). 일명 김관성(金觀星). 1920년 광한단(光韓團)을 조직하여 친일파 숙청에 앞장섰고, 국내로 잠입하여 활동하다가 일본 헌병에게 붙잡혀 수감 생활을 하였다. 출옥한 후에는 대한 통의부(大韓統義府)의 검무감(檢務監)으로서 활동하였고, 요하 농장(遼河農場)을 경영하면서 교육 기관과 청년회를 조직하였다. 이후 공산당원에게 암살당하였다.
  • 기다 : (1)‘굶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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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73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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